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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고산농협, 결혼이민여성 직업교육 수료

원제연 기자 입력 2025.09.04 16:11 수정 2025.09.04 16:11

네일아트 과정 10명, 전문 자격증 취득
농외소득 등 안정적 농촌경제 활동 기대

고산농협(조합장 손병철)은 지난달 28일 결혼이민여성 10명을 대상으로 직업교육(네일아트)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결혼이민여성 직업교육은 지난 5월 20일 개강했으며 10명이 전문 자격증을 취득해 이후 안정적인 경제 활동으로 농촌에 정착하고 농외소득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2년 처음 시작한 결혼이민여성 직업교육은 올해까지 총 4회 실시했으며 결혼이민여성이 전문 자격증 취득을 통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다문화가정의 취업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경제적 자립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업이다.

ⓒ 완주전주신문

고산농협은 올해 자격증 취득을 위한 사업비로 총 800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고산농협은 △1:1 멘토·멘티 활동 △농촌 다문화 학생 희망 장학금 △결혼이민 여성 상담사 운영 △친정엄마맺기 △다문화 가정 모국방문 지원 등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날 고산농협 손병철 조합장은 “직업교육에 참여한 결혼이민여성 모두 주경야독의 열정으로 좋은 결실을 맺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고산농협은 다문화 가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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