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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체육/아동청소년

郡, ‘2025 청소년 어울림 영화캠프’발대

원제연 기자 입력 2025.08.28 16:18 수정 2025.08.28 16:18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22명 참여
시나리오부터 편집까지 영화제작 수행

완주군 아동옴부즈퍼슨사무소가 최근 완주미디어센터에서 ‘2025년 청소년 어울림 영화캠프’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완주군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중도입국 청소년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청소년들이 함께 영화를 제작하며 상호 이해와 소통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완주군 아동옴부즈퍼슨사무소, 가족센터, 미디어센터가 협력해 추진한다.

↑↑ 완주군 아동옴부즈퍼슨사무소가 2025년 청소년 어울림 영화캠프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발대식 후 기념촬영 모습.
ⓒ 완주전주신문

완주 관내 초등학생에서 고등학생까지 청소년 22명이 참여했으며, 시나리오 작성에서 촬영, 편집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청소년들이 직접 수행하며 다문화시대에 보다 나은 청소년들의 삶을 위한 고민을 영화에 담아낼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영화는 메시지를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매체”라며 “함께 영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서로의 문화적 배경과 차이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법을 배우길 바라고, 완주의 청소년들이 보다 행복하게 살아갈 방법을 고민하고 제안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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