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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완주 와일드&로컬푸드축제 D-30

원제연 기자 입력 2025.08.28 16:16 수정 2025.08.28 16:18

한 달 앞으로…“오감만족 시킨다”
“150종 먹거리 점검”… 기대감 UP

한 달 앞으로…“오감만족 시킨다”
숲속 로프체험·로컬밥상까지 다채


청정 자연 속에서 즐기는 야생 체험과 완주만의 건강한 먹거리를 선보일 ‘제13회 완주 와일드&로컬푸드축제’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축제에서는 숲속 로프체험, 시랑천 맨손 물고기 잡기 및 화덕구이, 메뚜기 잡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더불어 13개 읍면 마을 셰프들이 정성껏 준비하는 ‘로컬밥상’이 올해도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특히 완주군 대표 농특산물인 ‘완주 9품’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가 축제장 곳곳에서 선보이며, 축제 캐릭터 ‘펄떡이’를 활용한 체험과 굿즈도 준비돼 있다.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선사시대 야생체험 ‘리틀 와푸족’은 확대·운영되고,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신바람 체조대회, 지역 예술인의 공연과 관광객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외에도 축제 기간 동안 완주군 홍보대사와 가수 김희재, DJ 아스터, 스컬&하하, 황민호·황민우 등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와일드&로컬푸드축제는 완주군의 자연과 로컬푸드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대표적 장이 될 것”이라며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오셔서 와일드한 체험과 미식여행으로 특별한 추억을 남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완주전주신문



“150종 먹거리 점검”… 기대감 UP
품평회 통해 맛·품질·가격 검증


완주군이 제13회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20일 먹거리 품평회를 열었다.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를 앞두고 진행된 품평회에는 마을과 단체 등 주요 먹거리 부스 운영자 26개소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축제장에서 판매할 메뉴를 직접 선보였으며, 우석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과 교수들로부터 1:1 품평을 받았다.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임필환)위원 20여 명도 함께 참여해 메뉴를 맛보며,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 제13회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먹거리 부스 음식품평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완주전주신문

이날 품평회에서는 축제 대표 먹거리인 13개 읍면 새마을부녀회가 준비하는 ‘로컬밥상’을 비롯해 완주9품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30여 종의 먹거리가 소개됐다. 전문가들은 맛·양·가격·특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개선사항을 제시했다.

부스 운영자들은 이번 품평회에서 전문가들의 조언을 통해 메뉴의 완성도를 높인 뒤 축제 당일 손님상에 내놓을 예정이다.

한 부스 참여자는 “품평회에 참여하니 책임감이 커졌다”며“전문가들의 조언을 반영해 축제 당일에는 더 완성도 높은 음식을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

임필환 위원장은 “축제에 참여하는 여러분들이 바로 완주군의 얼굴”이라며“친절한 서비스와 맛있는 음식으로 다시 찾고 싶은 완주군의 이미지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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