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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사)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 확보 총력

원제연 기자 입력 2025.08.28 16:03 수정 2025.08.28 16:04

어르신 존엄과 안전 최우선… 현장점검 및 안전교육 강화

(사)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회장 김영기. 이하 완주노인회)가 연일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완주군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안전 확보와 건강보호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실제 완주노인회는 현재 활동 중인 관내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중심형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교육과 함께 급격한 기온 상승으로 발생하는 열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완주군으로부터 지원받은 냉각물품(넥쿨러)을 배부하는 등 어르신들의 폭염안전관리 강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무더위로 인한 건강 이상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읍면별 노인일자리 현장을 수시로 방문해 건강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

↑↑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가 폭염 속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은 안전교육 모습.
ⓒ 완주전주신문

무엇보다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소통할 수 있는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노인일자리 여건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이러한 완주노인회의 적극적 폭염 대응에 대해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은“‘무더운 날씨에도 스스로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영기 완주노인회장은 “이번 대응이 폭염 속에서도 안전하게 노인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기찬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노인일자리 사업의 본래 취지를 유지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는 기관으로서 따뜻한 돌봄과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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