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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체육/아동청소년

“삼봉지구 아파트 입주민의 정주 만족도 높인다”

원제연 기자 입력 2025.08.28 16:02 수정 2025.08.28 16:03

완주문화재단, ‘원데이 문화 동행’개최
체험 프로그램과 간담회 등으로 꾸며져

(재)완주문화재단(이사장 유희태)은 지난 22일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에서 삼봉지구 아파트 입주민과 함께하는 ‘원데이 문화 동행’ 행사를 개최,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삼봉지구 입주민들의 문화예술 여가 수요를 파악하고, 맞춤형 문화사업을 연계해 정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권승환 삼례읍이장협의회장, 삼봉지구 아파트 이장과 동대표 및 입주민 등 20여 명과 유희태 군수와 임동빈 삼례읍장, 완주문화재단 정철우 상임이사, 조준모 사무처장, 송은정 운영국장, 이덕우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 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 2부로 구성됐다.

↑↑ 완주문화재단이 삼봉지구 아파트 주민들과 함께하는 원데이 문화동행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은 참석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 완주전주신문

먼저 1부에서는 완주문화재단과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에 대한 시설 및 사업 소개, 조향사와 함께하는‘세상에 단 하나, 나만의 향수 만들기’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어 2부는 유 군수와 삼봉지구 입주민 대표들이 삼봉지구 주민들의 문화 수요 발굴과 지속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간담회는 약속된 시간을 한참 지나서 끝났을 만큼 현장 중심의 다양한 제안들이 오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유 군수는 “이번 문화동행을 통해 삼봉지구 입주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깊은 관심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맞춤형 문화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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