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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삼례로타리클럽, ‘깨끗한 경로당 만들기’ 방역봉사활동 펼쳐

원제연 기자 입력 2025.08.28 15:59 수정 2025.08.28 15:59

방역소독·환경정비 ‘구슬땀’… 삼례읍새마을부녀회, 힘 보태

삼례로타리클럽(회장 김태형)은 지난 19일 삼례읍 관내 70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깨끗한 경로당 만들기 방역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방역봉사 활동은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머무르는 경로당의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건강관리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삼례로타리클럽이 매년 심혈을 기울여 추진하고 있다.

실제 방역봉사는 삼례로타리클럽 역대 회장단이 무려 36년 간 이어올 정도로 전통 있는 사업 중 하나다.

때문에 이날 오상영 제48대 회장과 노효환 제52대 회장 등 역대 회장이 다수 참여하는 열정을 보였다.

↑↑ 삼례로타리클럽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깨끗한 경로당 만들기 방역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완주전주신문

특히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삼례읍새마을부녀회(회장 이정숙)회원들도 함께 힘을 보태면서 나눔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했다.

이날 삼례로타리클럽 회원들과 삼례읍새마을부녀회원들은 관내 경로당을 찾아 구석구석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해충 퇴치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참여자들은 방역에 그치지 않고, 경로당 주변 환경정비까지 함께 실시하는 등 쾌적한 경로당 조성에 앞장섰다.

김태형 삼례로타리클럽 회장은 “방역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우리 클럽 역대 회장님과 회원님들, 그리고 이정숙 회장님을 비롯한 새마을부녀회원님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클럽은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사회의 밀알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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