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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이순덕 군의원, 이서면 명품 맨발 황톳길 조성 앞장

원제연 기자 입력 2025.08.28 15:54 수정 2025.08.28 15:55

주민의견 적극 수렴한 모범 사례...주민 건강 증진 기대

완주군의회 이순덕 의원의 제안으로 이서면 혁신도시에 조성된 ‘황토 맨발 걷기길’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서면 혁신도시를 가로지르는 국도1호선 옆 완충녹지 5호(갈산리 644번지)구역에 약 600미터 구간, 1200㎡ 규모로 조성된 황톳길은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 현장실사를 거쳐 이 의원이 적극적으로 완주군 측에 건의한 결과, 지난 3월 21일 착공해 지난 5월 29일 준공됐다.

전북 혁신도시 아파트 단지 인근에 위치한 황톳길은 기존 편백나무 숲과 연계해 산책과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발바닥 혈액순환 촉진, 면역력 강화, 스트레스 해소 등에 효과적이며, 자연 친화적인 환경으로 모든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건강 산책로로 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 이순덕 군의원이 제안한 이서면 혁신도시에 황토 맨발 걷기길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은 황톳길 조성 현장 점검 모습.
ⓒ 완주전주신문

준공 후 주민들은 “집 근처에서 편하게 걸을 수 있어 좋다”, “편백숲과 황토길이 주는 상쾌함이 매력적”이라는 등 호평일색이다.

완주군은 주민 만족도가 높은 사업인 만큼 더 많은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황톳길의 공식 명칭을 주민 공모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이순덕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가 행정에 반영된 대표적 사례가 됐다”며 “긍정적인 검토로 황톳길 조성에 의견을 모아준 유희태 군수와 작업하기 어려운 환경 속에서 묵묵히 주민들을 위해 노력해 준 산림녹지과 이경아 과장이하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들의 의지로 조성된 황톳길을 지역 이장님과 지역의 주민들이 손수 관리하고 있지만, 앞으로 공공근로, 노인일자리 사업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 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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