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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뇌경색으로 쓰러져 홀로 고통을 겪던 무연고 어르신이 마을 주민의 세심한 관심과 구이면행정복지센터의 신속한 대응으로 위기를 넘기고 안정적인 돌봄을 받게 됐다.
지난 21일 구이면(면장 최은아)에 따르면 한 마을 주민이 거동이 불편해 쓰러져 있는 어르신을 발견하고 즉시 구이면행정복지센터에 신고했다.
사례담당 공무원과 통합사례관리사는 곧바로 현장으로 출동해 어르신을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송했고, MRI 검사 결과 뇌경색이 7일 이상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으나, 어르신은 혼자서는 일상생활조차 어려운 상태였다.
| ↑↑ 뇌경색으로 쓰러진 무연고 어르신을 병원으로 옮긴 뒤 보살피고 있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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