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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내달 1일 개최

원제연 기자 입력 2025.08.28 15:48 수정 2025.08.28 15:48

완주가족문화교육원 가족홀서… 식전공연·유공자 표창 등 다채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채미화)가 양성평등주간(9월 1일~7일)을 맞아 다음 달 1일 완주가족문화교육원 가족홀에서 ‘2025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한다.

‘양성평등주간’은 지난 1995년 제정된 「여성발전기본법」에 따라 시작돼 2014년 법 개정을 거쳐 여성주간행사에서 양성평등주간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특히 양성평등주간 30주년을 기념해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사회, 모두가 행복한 완주’라는 슬로건 아래 특강과 함께 오후 2시 30분부터 식전문화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국민의례, 시상식, 개회사, 기념사, 축사,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기념식을 연다.

ⓒ 완주전주신문

먼저 식전문화공연은 동갑내기로 이뤄진 통기타 가수 ‘갑끼리’가 포크와 팝송,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로 참석자들과 교감한다.

이어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되며, 완주군생활개선회 읍면회장들의 특별공연도 마련돼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양성이 평등한 사회, 모두가 행복한 완주’를 만들고자 다짐하는 퍼포먼스도 준비돼 있어 ‘어떻게 표현을 할지’관심이 모아진다.

기념식 외에도 1층 로비에서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완주군지부와 완주군여성자원활동센터에서 각각 ‘소비자 이동 상담, 소비자 피해예방 및 소비기한제’홍보, ‘서금요법으로 면역력 지키기’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채미화 회장은 “이번 기념식이 성별과 세대를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생활 속에 더욱 깊이 뿌리내리길 바란다”며 “뜻 깊은 행사에 많은 군민이 참여해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짚어 볼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여성단체협의는 내달 14일까지 완주군 일원에서 2025년도 여성단체 활성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세대를 잇는 소통-조부모 양성평등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총 30명의 조부모 및 손자녀가 참여한 가운데 ‘사랑으로 소통하는 우리가족’, ‘그땐 그랬지’, ‘슬기로운 훈육생활’, ‘존중과 사랑으로 행복한 우리가정’ 등의 교육과 더불어 놀이활동(물놀이 게임, 풍선 아트)과 쿠킹클래스 등 손자녀와 함께하는 힐링 체험도 마련돼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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