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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의용소방대, 폭염 속 안전 지킴이 활동 강화。

원제연 기자 입력 2025.08.28 15:25 수정 2025.08.28 15:26

취약시간대 취약계층 거주지 순찰활동 추가 등

완주소방서(서장 이주상)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온열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완주 의용소방대 27개대 557명과 함께 폭염 취약계층 안전지킴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지난 7월 15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추진되며, 폭염특보가 발령되는 오후 12시부터 17시까지 취약시간대를 중심으로 실시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 활동에 더해 쪽방촌 등 폭염에 취약한 거주지를 순찰하는 활동이 추가되어 현장 밀착형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 완주전주신문

주요 활동으로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교육·홍보 ▲폭염 취약지역 순찰 및 위험요인 확인 ▲독거노인 등 취약대상에 대한 건강상태 점검과 안부전화 돌봄 서비스가 포함된다.

완주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지역사회 곳곳을 직접 찾아다니며 냉방취약 가구를 확인하고, 주민들에게 폭염 시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한편, 온열환자 발생 시 신속히 119 신고를 유도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완주소방서 관계자는 “계속되는 폭염으로 군민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는 만큼, 의용소방대와 함께 지역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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