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이 직영으로 운영해 왔던 다함께돌봄센터 5개소의 민간위탁자가 선정됐다.
지난 달 26일 완주군은 다함께돌봄센터 5개소에 대한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를 열고, 사회적협동조합 다사랑, 키움뜰, 시소 등 3개 단체를 수탁자로 선정했다고 밝다.
구체적으로 보면 사회적협동조합 키움뜰은 비봉 신기방기놀이터와 봉동 상상키움놀이터를, 사회적협동조합 다사랑은 삼례 참소리놀이터와 상관 아란놀이터를, 그리고 사회적협동조합 시소는 이서놀이터(가칭)를 이달부터 위탁·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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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이 다함께돌봄센터 5개소의 민간위탁자를 선정했다. 사진은 위탁운영계약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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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방기 놀이터 외 4개소는 지난 2019년 문을 연 이후 현재까지 군이 직접 운영해 왔으나, 전문적인 초등돌봄 서비스 제공과 돌봄의 연속성을 위해 이번에 민간위탁 방식을 추진하게 됐다.
이서 LH10단지 내 위치하고 있는 다함께돌봄센터는 2022년 11월 준공을 완료하고, 오는 6월 개소할 예정이다.
유지숙 교육아동복지과장은 “맞벌이 등으로 부모의 손길이 필요한 초등학생의 양육책임을 지자체가 함께 고민해야한다”며 “다함께돌봄센터를 중심으로 한 빈틈없는 돌봄망 구축을 통해 아이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