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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직접 생산한 찹쌀 기부할 수 있어 뿌듯합니다”

김성오 기자 입력 2019.02.22 09:16 수정 2019.02.22 09:16

로컬푸드 가공식품 생산자 협동조합 ‘사랑나눔 봉사단’
고산면에 찹쌀 50포 기탁… 희망나눔가게 통해 나눔실천

완주군로컬푸드가공식품생산자협동조합(대표 서공식)의 ‘사랑나눔 봉사단’이 완주군 고산면에 찹쌀 50포를 전달했다.

고산면은 최근 사랑나눔 봉사단이 찹쌀을 기탁, 관내 희망나눔가게에 비치해 고산면 인근 6개 지역 저소득층들에게 나눌 계획이라고 밝혔다.
↑↑ 완주군로컬푸드가공식품생산자협동조합 ‘사랑나눔봉사단’이 직접 재배한 찹쌀을 고산면에 기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완주전주신문

서공식 대표는 “협동조합 회원들이 직접 생산한 찹쌀을 자발적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실천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최병수 고산면장은 “저소득층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후원을 해준 사랑나눔 봉사단에 감사하다”며 “릴레이 나눔문화가 우리 사회에서 더욱 더 확산되어 추운겨울을 지내는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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