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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郡,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

김성오 기자 입력 2019.02.15 09:29 수정 2019.02.15 09:29

사업비 125억원 투입 계획… 먹거리 선순환 체계 탄력
농산물유통시설 설치·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지원 등

완주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탄력을 받게 됐다.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원하는 사업 중 하나로 지자체가 필요로 하는 사업들을 모아 신청하면, 이행 가능성이 높은 지자체를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약을 통해 단위사업 선정 시 우선권을 줘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정책으로 올해 처음 시행됐다.

전국에서 9개 자치단체가 선정된 가운데 완주군은 세부사업으로 ▲농산물유통시설 설치 지원사업 ▲직매장 교육홍보 지원사업 ▲농산물종합가공기술지원사업 ▲농산물안전분석실운영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지원사업 ▲향토산업육성사업을 신청했다.

이를 위해 2023년까지 총 125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푸드플랜 패키지 사업에 선정돼 완주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안전한 농산물을 군민에게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지역농산물 소비확대를 꾀하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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