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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완주군, 여성농업인 지원 확대

김성오 기자 입력 2019.02.01 10:26 수정 2019.02.01 10:26

2019년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3월 29일까지 접수
75세까지 연령 확대 및 지원금 15만원으로 늘려

완주군이 여성농업인들을 위한 지원을 확대했다.

군은 최근 여성농업인들의 복지 향상 및 문화 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2019년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신청을 오는 3월 2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특히 고령화 돼가는 농촌현실을 감안해 2019년 생생카드 연령을 75세까지 확대하고, 지원 금액도 12만원에서 15만원으로 늘렸다.

신청 대상자는 실제 영농에 종사하고 농어촌 지역에 거주하는 만25세~만75세 여성농업인, 만20세~만24세 기혼 여성농업인이다.

신청 희망자는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농협은행을 통해 카드를 발급받아 1인당 연간 자부담 2만원을 포함해 15만원 한도 내에서 스포츠용품, 레저용품, 수영장, 사우나, 미용실, 서점, 화원, 영화관, 화장품점 등 관내 1400여개 가맹점에서 연말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농업농촌식품과 관계자는 “생생카드 지원이 여성농업인들의 복지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여성농업인들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농업인 생생카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농촌식품과 농정일자리팀(063-290-321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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