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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두세훈 도의원, 더민주 중앙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 임명

원제연 기자 입력 2019.02.01 10:10 수정 2019.02.01 10:10

법조인 출신으로서 실력 유감없이 발휘 ‘임명 배경’
“문재인 정부 성공을 위해 맡겨진 역할 충실히 수행”

전북도의회 두세훈 의원(완주2, 행정자치위 부위원장)이 지난 15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됐다.

↑↑ 두세훈 도의원
ⓒ 완주전주신문
두 의원의 이번 민주당 중앙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 임명 배경에는 지난 해 도의원 당선 이후, 초선임에도 불구하고, 법조인 출신으로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등 돋보이는 의정활동이 영향을 준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두 의원은 지난해 도의회 행정감사에서 대한관광리무진 소송과 관련, 전라북도의 직무태만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주목을 받았다.

현재 두 의원은 완주군 개업1호 변호사로도 활동하면서 완주군 법원 설립을 준비하는 등 완주군민의 법률서비스 향상을 위해 동분서주 하고 있다.

특히 지난 제19대 대통령선거 과정에서 당시 문재인 후보 법률인권특보, 더불어민주당 제19대 대통령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직능본부 소상공인법률지원특별위원회 위원장 등 맡으면서 능력을 검증받았다.

뿐만 아니라 완주군 보훈회관 건축비 예산 도비 5억원을 확보하고, 전라북도 지방공기업 및 출자·출연 기관장의 인사청문회 제도 도입을 위한 인사청문T/F팀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전북개발공사 등 5개 기관 대상 인사청문회 제도를 도입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두세훈 도의원은 “국민이 억울한 일을 당할 때 국민의 벗이 되고, 국민의 말을 경청하고,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역할을 하겠다”며,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법률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두 의원은 봉동초, 완주중, 전라고, 서울대를 졸업하고, 완주군 13개 읍·면 마을변호사, 전북지방노동위원회 권리구제업무 대리인을 역임했으며, 현재 봉서초등학교 학교폭력대책위원회 위원장, 전라북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전라북도당 청년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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