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례로타리클럽(회장 오상영)이 지역 내 어르신, 장애인, 불우 아동·청소년을 넘어 탈북민들에게까지 나눔봉사를 실천하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오상영 회장을 비롯한 삼례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지난 28일 완주경찰서(서장 송호림)를 방문,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김영두), 민주평통 완주군협의회(회장 정성모)와 함께 ‘한민족 한가족 사랑나눔’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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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례로타리클럽이 관내 탈북민들을 위한 전자제품을 완주경찰서에 기증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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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삼례로타리클럽은 관내 탈북민 26명에게 실생활에 필요한 150만원 상당의 전자제품을 완주경찰서에 기증하며, 사회 정착에 힘을 보탰다.
삼례로타리클럽은 지난해에는 탈북민들에게 쌀을, 2017년에는 이불, 2016년에는 선풍기를 지원하는 등 완주 지역 탈북민들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오상영 회장은 “나눔과 봉사의 경계는 없다. 삼례로타리클럽은 우리 지역사회 누구에게나 도움이 필요하다면 적극 나서겠다”면서 “탈북민들이 우리 지역에서 주민들과 함께 어우러져 안정적으로 정착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