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호년(49) 화산면이장협의회장(밀파마을 이장)이 새롭게 완주군이장연합회장에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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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호년 연합회장 |
| ⓒ 완주전주신문 |
신임 황호년 군이장연합회장은 지난 2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군 13개 읍면 이장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읍면 이장협의회 임시회의에서 이같이 결정됐다.
황 연합회장은 “13개 읍면의 이장을 대표하는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면서 “부족한 저를 연합회장으로 믿고 선택해준 읍면협의회장님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완주군이장연합회장이 개인의 명예가 아닌 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자리라는 점을 명심하고, 초심을 잃지 않고, 헌신·봉사할 것을 약속드린다”면서 “아울러 늘 겸손한 마음으로 협의회장님들의 뜻을 존중하고 받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라’라는 말이 있듯, 새롭게 시작된 기해년 새해를 맞아 변화와 혁신으로 완주군의 발전을 이루는데 밀알이 될 것을 약속 드린다”고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