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태 민들레포럼 대표(전 기업은행 부행장)이 더불어민주당 한반도경제통일특별위원회(위원장 이석현)부위원장에 임명됐다.
지난 20일 더불어민주당(대표 이해찬)은 한반도경제통일특별위원회의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역임한 유희태 민들레포럼 대표를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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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희태 부위원장 |
| ⓒ 완주전주신문 |
부위원장에 임명된 데에는 유희태 대표가 현재 (사)일문구의사(一門九義士)선양사업회 회장이라는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전해졌다.
일문구의사(一門九義士)는 일제에 맞서 독립운동을 펼친 고흥 유씨(柳氏) 집안 9명의 의사를 의미하는데, 유 부위원장은 선양사업회 회장으로서 일문구의사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후세에 전하기 위해 매년 순국선열의 날을 기념해 추모행사를 열고 있다.
이는 민주당이 올해 3.1만세운동 100주년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이 되는 의미 있는 해를 맞아 이와 관련한 여러 정책을 추진한다는 계획과 부합한다.
실제 민주당은 올해 분단돼 있는 상황을 해소하고, 한반도 평화시대의 개막을 통해 새로운 100년을 여는 분기점으로 만들기 위해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유희태 부위원장은 “한반도에 새로운 평화의 시대가 도래 하는 이때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며 “민주당 정부의 성공과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해 적극적인 헌신과 활동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 부위원장은 지난 해 11월 범국민행복나눔봉사운동본부가 주관,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행복나눔 봉사’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사회행복지수 발전에 중심이 된 인물들을 선정, 그 공적을 기리기 위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