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호림(54)제27대 완주경찰서장 취임식이 지난 14일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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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호림 서장 |
| ⓒ 완주전주신문 |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취임식에는 김영기 경우회장, 문무양 경찰발전위원회장, 김영두 보안협력위원회장, 박선관 생활안전협의회장, 남병관 자율방범대장, 신상준 모범운전자회장, 완주경찰서 각 과장 및 파출소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취임식 행사가 끝난 후 송호림 완주경찰서장은 각 과 사무실의 직원들과 일일이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송호림 완주경찰서장은 취임사에서 “직원 간 존중과 배려를 통하여 직원 간 원활한 소통을 한다면 자연스럽게 지역주민 또한 내 가족처럼 친절하게 대할 수 있다”면서 “시간적, 공간적, 업무적으로 항상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 완주경찰이 되어 줄 것”을 주문했다.
덧붙여 “함께 열심히 일하고 같이 신나게 즐기어 모두가 만족하는, 보람을 느끼는 직장을 만드는 데 서로 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송호림 완주경찰서장은 경찰대 2기로, 지난 1986년 3월 경찰에 첫 발을 내디뎠다.
이후 송 서장은 총경으로 승진한 뒤, 경기청 홍보담당관, 서울청 여성청소년과장, 경찰청 과학수사센터장, 경기남부청 과학수사과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