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식(49)국제재활원 원장이 김성수 회장(제2·3대)에 이어 새롭게 제4대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장에 취임했다.
지난 10일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는 군가족문화교육원 2층 강당에서 ‘2019 완주군사회복지인 신년인사회 및 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박성일 군수, 최등원 의장을 비롯한 완주군의원, 송지용·두세훈 도의원, 이병관 전북사회복지협의회장, 군내 사회복지시설 기관장 및 사회복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군사회복지인들로 구성된 으뜸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국민의레, 동영상 시청, 공로패 전달, 이임사, 신년인사, 신임회장 소개, 깃발 전수,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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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대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장에 취임한 최준식 회장(좌)이 김성수 前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 ⓒ 완주전주신문 |
특히 이·취임식에서는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 제2·3대 회장을 역임하며, 완주군사회복지 발전은 물론 사회복지인들의 복지증진 및 처우향상에 기여한 김성수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면서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아울러 김성수 회장에 바통을 이어받아 새롭게 협의회를 이끌어갈 최준식 회장의 첫 걸음에 많은 박수를 보내면서 2019 기해년의 도약과 완주군 지역복지의 발전을 함께 기원했다.
김성수 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사회복지 현장의 일선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복지 증진과 사기 진작을 위하여 최선을 다한 매순간이 감사하고 행복했다”며 “협의회가 더욱 발전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준식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김성수 전임 회장과 사회복지인 모두의 노력으로 협의회가 정착하고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도 계획된 사업과 역할에 충실하면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는 일에 중점을 두는 한편, 민간복지기관과 지역사회의 자원을 연결하고, 민과 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지역사회 복지서비스가 증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새해 힘찬 출발을 알리고, 완주군 복지발전을 기원하는 신년 떡 절단 및 건배제와 오찬 및 교류를 통해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끝으로 마무리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