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자원 재순환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삼례읍(읍장 이용렬)에 놓고 가게 가져가게 ‘한냇물 나눔가게’가 지난 14일 문을 열었다.
한냇물 나눔가게는 지역주민이 지역 내 어려운 주민을 돕자는 마음들이 모여 만든 가게로, 십시일반 후원물품을 ‘놓고가게’에 기증하고, 이를 어려운 주민이 무료이용 쿠폰으로 ‘가져가게’를 방문, 물품을 골라간다.
특히 삼례읍행정복지센터에 위치, 편리한 접근성에다, 쌀, 라면 등을 비롯한 식료품 외에도 의류, 신발, 장난감, 문구, 생활용품 등을 고루 갖췄으며, 삼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들의 자원봉사로 운영된다.
개장식에는 완주군의회 윤수봉 부의장과 유의식 자치행정위원장, 이경애 의원, 박성일 군수 아내 유현정 여사, 삼례읍 기관·단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50여명이 나눔의 시작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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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놓고가게 가져가게 ‘한냇물 나눔가게’ 개소식에 참석한 내빈 및 지사협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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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삼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용렬·이희봉)는 6개월 이상 기부를 유지하고, 매월 1차례 이상 기부활동에 참여하는 업체에 나눔가게 현판을 제작·전달하는 한편, 읍 소식지 등을 통한 홍보, 기부금영수증 발급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놓고가게 후원에 참여하고자 하는 개인·기업·단체는 삼례읍행정복지센터와 삼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290-3415~3417)를 통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
이용렬 삼례읍장은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나눔가게 설치에 적극 참여해 주신 후원자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주민들의 욕구를 제대로 파악하고 여기에 맞는 지역 자원을 발굴하는데 힘을 보태 나눔 실천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눔가게에는 △한국수자원공사(나눔냉장고 후원) △완주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진왕, 찾아 가는 굿푸드쉐어링 사업 후원) △전주연탄은행(대표 윤국춘) △ 굽네치킨삼례점(대표 안세영) △화심순두부삼례점(대표 김기봉) △풍년제과 삼례점(대표 양희옥) △지도표 성경김(대표 한은애) △봉동간호학원(원장 허유미) △돼지랑한우랑 송천점(대표 김견석)이 정기후원을 약속했다.
또한 △완주딸기연구회(회장 유흥옥) △센스안경원 삼례점(대표 오상영) △삼례읍이장협의회(회장 정석양) △삼례읍부녀연합회(회장 성순자) △삼례읍체육회(회장 최영래) △비비정예술열차(대표 육근영) △삼라건설(대표 최동화) △완주토목건설(대표 유희면) △경인건설(대표 민경국) △한국안전관리단(대표 김원호) △김춘열 주민자치위원장 △고향떡갈비(대표 원해섬) △삼촌네마트 삼례점, △석전당 △박기봉 변호사 △윤현철 자치위원 △윤정원 이장 등은 지속적인 참여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