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섭(52)주식회사 아시아 대표이사가 제13대 (사)중소기업융합전북연합회장에 취임했다.
(사)중소기업융합전북연합회는 지난 11일 전주 르윈호텔 백제홀에서 ‘2019년도 정기총회 및 제12·13대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은 박성일 완주군수, 송성환 전라북도의회 의장, 이상직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김성주 국민연금관리공산 이사장, 김광재 전북중소기업청장, 강승구 중소기업융합중앙회장, 전북연합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내빈소개, 이임사, 회기이양, 취임사, 환영사, 감사패 및 꽃다발 증정, 축사 순으로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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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인섭 제13대 중소기업융합전북연합회장(가운데) 취임식에서 참석 내빈들이 떡케이크 커팅식을 하고 있는 모습.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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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회장의 이임사에 이어 오인섭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해 전북경제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 한국 GM군산공장 폐쇄 등 우울한 소식이 많았다”면서 “황금돼지해인 올해는 기업유치로 인한 일자리가 늘어나는 등 전북경제가 도약하고, 발전하는 행복한 소식이 넘쳐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오 회장은 또 “우리 단체가 꿈과 이상을 함께하는 사람들이 모인 경제단체인 만큼 소중한 우리 회원님들과 함께 힘을 모아 낙후된 전라북도 중소기업의 활성화를 위해 임기동안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집행부 소개 후, 중소기업 전북연합회의 발전과 대한민국, 전라북도를 대표할 수 있는 강소기업으로 더욱 더 성장하기를 기원하는 떡케익 커팅 및 건배제의와 함께 만찬을 즐기는 시간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한편 중소기업융합중앙회는 서로 다른 업종뿐만 아니라 동일 업종의 중소기업 등으로 구성돼 정보와 기술, 인적교류를 통해 기업의 역량 및 경쟁력을 강화하고, 상호 기술과 서비스를 융합함으로써 신사업 창출을 위해 활동하는 경영자 그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