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회/경제/복지

완주군, 농업경영체 전수조사

원제연 기자 입력 2019.01.18 09:08 수정 2019.01.18 09:08

통계구축 및 맞춤형 농정지원 추진 위해
농축산물 유통흐름 파악… 내달 22일까지

완주군이 농업경영체 전수조사를 통해 맞춤형 농정 지원을 추진한다.

지난 10일 완주군에 따르면 농업경영체 전수조사는 완주군에서만 실시되는 조사로 통계구축 및 맞춤형 농정지원을 위해, 매년 초 실시되고 있다. 올해로 4번째를 맞는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매년 실시하는 농업경영체 전수조사는 자체개발한 농정시스템에 입력해 농가별, 품목별, 지역별로 촘촘하게 분석하게 된다.

이를 통해 전체 농산물의 유통지도를 제작해 전체 농축산물의 유통흐름을 한눈에 알 수 있고, 경영체·품목별 문제점을 진단해 맞춤형 농정지원에 활용한다.

또한, 생산예측 발표로 농가에서는 품목선택의 참고자료로 활용하면서 도움을 주고 있다.

조사대상은 관내 모든 농업경영체로 1만1731호다. 전주조사는 내달 22일까지 진행된다.

조사내용은 농가의 기본현황, 시설현황, 생산 및 유통현황뿐만 아니라, 2019년 농산물의 생산예측 조사까지도 실시한다.

송이목 농업농촌식품과장은 “농업경영체 전수조사는 농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세우기 위한 중요한 기초 조사다”며 “정확하고 원활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농가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완주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