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읍면소식

郡드림스타트, 새해 희망을 선물하다!

원제연 기자 입력 2019.01.18 09:08 수정 2019.01.18 09:08

굿네이버스와 함께 아동 32명에게 500만원 상당 물품 지원
청소년여아키트·위기가정 키트 전달…경제적 부담 줄여줘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에게 희망을 선물했다.

지난 10일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굿네이버스와 현대자동차전주공장노사, 전라북도가 함께 하는 ‘어린이가 안전한 전라북도 만들기 프로젝트 SAFE-CARE-KIT(아동지원물품)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됨에 따라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 32명에게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SAFE-CARE-KIT’는 청소년여아키트, 위기가정키트 등 두 가지로 구성됐는데, 청소년여아키트는 위생용품, 화장품, 생필품이, 위기가정키트는 생필품을 포함해 반조리식품 등이 포함됐다.

청소년 여아 키트를 지원받은 김모 아동은 “위생용품을 사용할 시기가 돼 꼭 필요했었다”며 감사인사를 전했으며, 위기가정 키트를 지원받은 다자녀가구 이모씨 역시 “키트 지원을 통해 생필품 구입비용을 한결 줄여 경제적 부담을 덜었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정재조 교육아동복지과장은 “키트 지원을 통해 완주군 내 아동들이 희망을 갖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향후 추진하는 사업에서도 굿네이버스와 지속적인 협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굿네이버스는 이번 키트 지원 이외에도 완주군에 거주하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아동가정에게 매년 아동물품을 후원하는 등 완주군과 함께 복지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완주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