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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소득·삶의질 높은 15만 자족도시 완주’ 시동

원제연 기자 입력 2019.01.11 10:30 수정 2019.01.11 10:30

완주군 ‘2019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민선 7기 비전 담긴 410개 발전 방안 논의

완주군은 ‘소득과 삶의 질 높은 15만 자족도시 완주’ 실현을 위한 ‘2019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 들어갔다.

군은 이달 8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군수 주재로 부서별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고, 완주군의 새로운 미래 100년을 준비할 민선 7기 비전이 담긴 410개 주요업무에 대한 점검과 발전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완주군은 15만 인구달성을 위한 혁신도시 2.0, 테크노밸리 2단계, 삼봉신도시, 복합행정타운, 신규주택 공급, 귀농귀촌 활성화,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지역맞춤 인구정책 등 신규 인구 유치 방안을 더욱 현실화해 외형적 성장에 걸맞은 자족기능을 확보하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먼저 모바일, 르네상스, 농토피아 완주 등 민선 7기 군정 3대비전의 완성도를 높이며, 으뜸복지, 미래세대 육성, 으뜸안전도시, 청년완주, 평화와 자치분권 등 군민 행복도시 완주를 만들기 위해 군정 5대 핵심 정책을 역점 추진할 방침이다.

모바일 완주 실현을 위해 테크노밸리 2단계와 중소기업 농공단지 조기 선 분양 추진, 수소산업 육성 등 첨단기업 유치, 완주형 사회적경제 '소셜굿즈', 추진과 함께 전통시장을 활성화 시키고 청년, 여성, 장애인, 노인 등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일자리 허브구축 등 모두가 바라는 일자리 실현에 총력을 쏟겠다는 전략이다.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경쟁력 있는 문화·관광자원 인프라 확충으로 완주관광 1천만 시대를 준비하고, 전국 최고수준의 생활체육 인프라 구축과 주민참여형 문화육성, 살맛나는 아파트 르네상스 2단계 등 모두가 행복한 르네상스 완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지속가능한 먹거리 종합전략 「완주 푸드플랜」 구축, 로컬푸드 공공급식 소비시장 확대, 농산물 가격안정지원 등 모두가 잘사는 농식품 산업 육성을 확대해 건강한 농업농촌, 사람이 찾아오는 농촌조성 등 모두가 풍요로운 농토피아 완주 완성을 위해 박차를 다할 방침이다.

또한 으뜸복지, 미래세대 육성, 으뜸안전도시, 청년 완주, 평화와 자치분권 등 군민 행복도시 완주를 만들기 위한 군정 5대 핵심 정책을 역점 추진하며, 정부 포용국가비전과 발맞춰 군민 전 생애 주기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차별과 소외 없는 완주형 복지 시스템을 확충하고 맞춤형 교통복지 등 주민이동권 보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출산부터 아동 청소년까지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인프라 조기구축과 완주형 교육 거버넌스 창의적 인재 육성 등 교육투자 확대와 아동 친화적 가치시스템을 정착시켜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완주를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와 함께, 군민모두가 불의의 사고로부터 보호 받을 수 있도록 군민 4대 안전보험의 지속 운영과 완주보건소 및 치매안심센터 등 공공의료기관 확충은 물론 미세먼지 저감, 상하수도 보급·확대, 도시숲·생태숲 조성 등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으뜸안전도시 조성에도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밖에도 청년문제 당사자인 청년이 정책수립에서 시행까지 참여하는 통합적 청년정책 추진으로 취·창업, 주거·정착, 문화, 복지 등 청년들이 완주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청춘메카 조성을 실현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2019년 기해년을 완주군의 새로운 미래 100년을 준비하고, 소득과 삶의 질 높은 15만 자족도시 완주시 대도약의 기틀 마련을 위해 모든 계획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이끌어 내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시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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