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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제2회 전국동시 조합장선거, 60여일 남았다!

원제연 기자 입력 2019.01.11 10:29 수정 2019.01.11 10:29

완주지역 조합장 출마 예정자 윤곽 속속 드러나
2월 28일부터 3월 12일까지 정식 선거 운동 기간

제2회 전국동시 조합장선거가 이제 6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에 따라 완주지역에서도 출마 예정자들의 윤곽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완주지역에서는 오는 3월 13일, 전국동시 조합장 선거에 고산·구이·봉동·상관·삼례·소양·용진·운주·이서·화산 등 농협 10곳과 완주산림조합, 전주김제완주축협 등 총 12곳의 조합장을 선출한다.

아직 이르기는 하지만 현재, 봉동농협과 상관농협, 소양농협, 완주산림조합 등 4곳의 경우 현 조합장외에 거론 되는 후보가 없다.

때문에 재선 성공의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반면 구이농협과 삼례농협, 운주농협 등은 최소 4명에서 최대 6명까지 출마할 것으로 보여 후보 간 치열한 접전이 예고된다.

완주군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가 가까워질수록 혼탁양상을 띨 것으로 보고, 네거티브 선거와 금품 선거 등 불법 선거운동에 강력히 대처하기로 했다.

한편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주요 일정을 보면 다음달 22일부터 26일까지 선거인명부가 작성되며, 26일부터 27일까지 후보자 등록 신청이 진행된다.

이어 3월 2일 선거공보 및 선거벽보 제출, 3일에는 선거인명부가 확정된다.

조합장 선거의 정식 선거운동은 2월 28일부터 3월 12일까지 13일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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