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의회 최등원 의장은 기해년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통해 “우리 군이 조화롭고 균형 있는 발전을 거듭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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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등원 의장 |
| ⓒ 완주전주신문 |
최 의장은 먼저 “2019년은 민선 7기 공약사업의 본격적인 추진과 15만 자족도시의 기반 구축을 마련하는 등 완주군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해”라면서 “이를 위해 단합된 군민 여러분의 힘이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최 의장은 이어 “함께 가는 길이 더욱 기쁘고, 아름다울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힘찬 응원과 격려, 그리고 따가운 질책이 필요하리라 생각한다”면서 “아울러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는 다양한 의견이 공존하고, 대화와 타협을 통해 최선의 대안을 공유할 수 있도록 서로가 마음을 여는 자세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최 의장은 또 “지난 한해는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일들이 끊이지 않아 어느 때보나 다사다난하지 않았나 싶다”면서 “하지만 분위기 속에서도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군민 여러분 특유의 뚝심과 응집력을 발휘한다면 15만 자족도시 완주건설을 앞당길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19년 새해 완주군의회는 군민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생생한 지역 여론을 수렴하여 의정에 반영하고자 더욱 바르고 진지한 자세로 군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최 의장은 “올 한해가 대화와 타협, 다양한 의견의 공유와 합리적 대안마련을 통해 그동안 함께한 노력들이 찬란한 번영의 열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