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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운주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팔 걷어”

원제연 기자 입력 2019.01.11 09:53 수정 2019.01.11 09:53

운주면교육공동체, 1일 찻집 열어 ‘화제’
미국파견 프로그램 참여 학생 기금 지원

운주면교육공동체(대표 서정식)가 운주 관내 학생(청소년)들을 위해 지난 4일 운주중학교 다목적실에서 ‘일일 찻집’을 열어 화제를 모았다.

이번 일일 찻집 운영은 글로벌 리더십과 인성을 겸비한 운주지역 인재양성은 물론 학생(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운주면교육공동체가 주최하고, 운주중학교(교장 오미순)가 주관했다.

운주면교육공동체에 따르면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세계화 시대에 필요한 글로벌 리더십, 도전정신과 자립심 함양 및 선진국 문화체험의 기회 제공하고자 일일찻집을 추진하게 됐다.
↑↑ 운주면교육공동체가 글로벌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후원금 모금을 위해 일일 찻집을 열었다. 사진은 관계자들과 학생들의 기념촬영.
ⓒ 완주전주신문

이날 일일 찻집에는 박성일 완주군수, 임귀현 군의원, 김성수 면장, 김두영 이장협의회장, 이경숙 부녀연합회장을 비롯한 운주지역 기관 및 사회단체장, 주민 등 300여명이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일일찻집에 운주중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 김연규)가 손수 떡과 과자, 과일, 차 등 다과를 준비하는 열정을 보였고, 한국 4-H 완주군본부(본부장 오희용)에서 100만원을 후원, 나눔에 힘을 보탰다.

일일 찻집을 통해 모은 후원금은 한국 4-H본부와 미국 4-H 국제교류를 담당하는 States’ 4-H International과 공동협력해 추진하는 ‘2019년 여름 S4-H협력 청소년 미국파견 프로그램 대상자(운주중 8명)에게 지원된다.

서정식 운주면교육공동체 대표는 “글로벌 운주 인재 양성을 위한 1일 찻집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우리 학생들이 미국문화체험 및 교육활동을 통해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영어 습득, 리더십 및 독립심 배양에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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