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주 완주군 공동체활력과 사회경제팀장이 지역공동체 일자리 창출의 성과를 인정받아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지난 3일 완주군은 김연주 팀장이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8년도 지역공동체 활성화 유공 포상’에서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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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주(좌측) 완주군 사회경제팀장이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 ⓒ 완주전주신문 |
김 팀장은 지난 2013년부터 완주군 사회경제팀장을 맡아 지역현안 문제를 사회적 방식으로 풀어가면서 일자리도 창출하는 등 사회적경제 분야에 대한 혁혁한 공을 세웠다.
특히 지역경제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 혁신파크 사업 등 굵직한 사업들을 발굴하고, 공모사업으로 연계해 국비 확보 등의 큰 성과를 내면서 금 번 수상에 결정적인 영향을 줬다.
실제 지방자치 단체 및 관련기관에서도 김 팀장에게 자문을 구할 정도로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인정받고 있다.
김연주 사회적경제팀장은 “큰 상을 받게 돼 기쁘다. 저 혼자 잘해서 받은 것이 아니라 옆에서 함께 묵묵히 고생해준 팀원, 과장님, 무엇보다 사회적경제, 일자리 창출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군수님, 관련 기관과 단체 덕분에 큰 상을 받았다고 생각한다”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공무원이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연주 팀장은 8년간 민간기업에서 근무한 뒤, 지난 1995년 공직자로 입문해 지역정보화 및 IT 관련 업무를 추진했으며, 2010년에는 민간싱크탱크기관인 희망제작소에서 1년간 파견근무를 하는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