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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완주에서 우리 술 빚기 배워보세요”

김성오 기자 입력 2019.01.11 09:18 수정 2019.01.11 09:18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 ‘술빚기 교육’ 실시
다음달 27일까지 이론·실습 병행수업 진행

완주군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이 술빚기 교육을 시작한다.

최근 군은 구이면에 위치한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이 2019년도 술빚기교육을 이달 9일 개강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통주와 와인 과정으로 9일부터 2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7주간 운영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수업으로 술에 대해 관심 있거나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 완주전주신문

전통주와 와인 이외에도 맥주, 천연발효식초, 막걸리심화반 과정 등 5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어 연간 신청이 가능하다.

이와 관련된 소식은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 홈페이지(www. sulmuseum.kr), 또는 전화(290-3842~7)를 통해 자세히 알 수 있다.

특히 전문교육 이전에 전문강좌 전 술빚기 체험도 참여할 수 있다. 술빚기체험(전통주·수제맥주·칵테일)은 사전 예약을 통해 5인 이상이면 언제든지 가능하다.

한편,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은 지난 2015년 개관 이후 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대와 어우러진 건전한 술 문화 정립을 위해 전통주의 기본인 누룩을 만들기부터 밑술과 덧술을 이용한 가양주 빚기 등 우리 술을 알리는 교육을 지속적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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