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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나눔·기부 함께하는 기쁨으로 2018년 행복한 마무리”-1

김성오 기자 입력 2019.01.04 10:28 수정 2019.01.04 10:28

다사다난했던 2018년이 저물고 희망의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다.
지난 한 해 동안 완주군 곳곳에서는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다양한 나눔행사가 펼쳐졌다.
특히 새해를 앞둔 연말연시를 맞아 펼쳐진 관내 읍면, 기관, 기업, 개인, 단체 등의 이웃사랑 나눔활동은 그 여느때보다도 활발히 진행됐다.
이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각 지역에서 펼쳐진 사랑의 나눔·기부 활동들을 엮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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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면, 따뜻한 사랑 전하는 나눔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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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경로당·독거어르신 등 위한 물품 기부·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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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고산면에 나눔의 장이 펼쳐졌다.

고산면(면장 최병수)은 지난달 28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한 나눔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고산면 주민자치회(회장 남권희)와 각 기관 및 개인들이 십시일반 기부해 이뤄진 자리로, 기부물품들을 각 마을경로당과 독거어르신 및 저소득 가정들에게 직접 방문 전달했다.

기부 물품은 쌀, 난방유 등으로 참여자들은 각 마을경로당에 쌀 40포와 65가정에 난방유, 이불, 코트 등을 전했다.
ⓒ 완주전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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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에이피, 봉동읍에 이불·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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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이웃사랑 나눔운동’일환… 100세대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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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산단에 소재한 대유에이피(대표이사 이석근)가 완주군 봉동읍에 이불을 비롯해 성금을 전달했다.

봉동읍에 따르면 대유에이피는 지난달 28일 ‘희망 이웃사랑 나눔운동’ 일환으로 어려운 이웃 100세대에 이불과 120여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대유에이피는 스티어링휠 전문 제조업체로 매년 이웃사랑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7년에는 500만원을 기부해 5세대에 공부방과 쌀 50포, 라면 50박스를 지원한바 있으며, 추석명절에는 쌀, 라면 각각 50박스를 지원하기도 했다.
ⓒ 완주전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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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면, 이웃 위한 온정의 손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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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래촌 등 기업·개인·단체 등에서 후원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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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구이면에 소재한 음식점인 ‘학래촌(대표 이순자)’이 마을의 어르신들을 위해 11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쾌척했다.

학래촌은 지난달 24일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돼지고기 1000근, 한우 100근, 음료수 110박스 등 11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순자 학래촌 대표는 매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라면 등의 물품을 기탁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2017년에는 마을 경로당 45개소에 900만원 상당의 돼지고기, 음료수 등을 후원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구이면에는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대정축산부산물(대표 이형기)은 저소득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원을, 지후쌀과자(대표 이금현)는 유기농쌀과자 200봉(환가액 50만원)을, 덕천리청년회는 20만원을 기탁했다.

또한,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용마·오인석)는 ‘경로당 떡국 떡 나눔 행사’를 실시해 경로당 등 50여개 노인복지시설에 떡국 떡 300kg, 계란 70판 등 4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 완주전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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郡애향운동본부 동상지부, 이불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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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위해 120만원 상당 12채 동상면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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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애향운동본부 동상지부(지부장 국정우)가 동상면사무소에 이불 12채(총 120만원 상단)를 후원했다.

애향운동본부 동상지부는 지난달 27일 연말을 맞이해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훈훈한 온정을 느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이불을 동상면에 전달했다.

애향운동본부 동상지부는 매년 연말이면 지역사회에 나눔을 행사하고 있다.

이번에 후원받은 물품은 관내 거주하는 저소득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 완주전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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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례동부교회, 사랑의 쌀 삼례읍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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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부 회원들 뜻 모아 300㎏(1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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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를 맞아 완주군 삼례읍 동부교회 사회복지부(부장 김대식)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만원(300㎏) 상당의 쌀을 기부했다.

삼례동부교회 사회복지부는 지난달 24일 어렵고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정을 전하고 싶다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삼례읍에 백미를 기탁했다.

삼례읍은 이날 기부 받은 쌀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전달할 계획이다.
ⓒ 완주전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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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면 기부천사가 전한 검정 비밀봉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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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기부자, 500원 동전 가득한 봉투 놓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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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상관면에 소중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도착했다.

상관면(면장 여기현)에 따르면 지난 크리스마스이브 날인 지난달 24일 익명의 기부자가 면사무소에 검정 비닐봉투를 놓고 홀연히 사라졌다.

남성이 놓고 간 봉투 안 동전의 총 액수는 58만2700원이다.

신분을 밝히지 않은 기부자는 “이웃돕기에 사용해 달라”는 한 마디만 남긴 채 면사무소를 나섰고, 비닐봉투 안에는 500원 동전이 가득했다.

동전을 전달받은 직원은 “등산복 차림의 남성분이었고, 민원인인 줄 알았는데 그냥 비닐봉투만 놓고 가셨다”며 “성함이라도 알려달라고 했지만 끝내 거부하셨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 완주전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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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면 지사협, 취약계층 위한 쌀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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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 한누리새마을금고 쌀 기탁… 80세대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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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동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영미)가 고산 한누리새마을금고(이사장 김종만)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동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24일 고산 한누리새마을금고가 쌀 80포(1포 10kg, 총 250만원 상당)를 기탁, 이를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취약계층 80가구에 방문·전달했다고 밝혔다.

동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연말이면 난방비 부담이 큰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나눔 행사를 실시하는 등 꾸준히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랑의 쌀 나눔행사 또한 민·관이 함께하는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 완주전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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