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2018년이 저물고 희망의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다.
지난 한 해 동안 완주군 곳곳에서는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다양한 나눔행사가 펼쳐졌다.
특히 새해를 앞둔 연말연시를 맞아 펼쳐진 관내 읍면, 기관, 기업, 개인, 단체 등의 이웃사랑 나눔활동은 그 여느때보다도 활발히 진행됐다.
이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각 지역에서 펼쳐진 사랑의 나눔·기부 활동들을 엮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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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면 지사협, 경로당에 ‘감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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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감굴 지원사업’추진… 41개 경로당에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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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이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대석·주영환)가 민관협력사업으로 ‘새콤달콤 제주 감귤지원 사업’을 추진, 경로당에 감귤을 전달했다.
제주 감귤지원 사업은 지난 12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시 협의체 위원들이 경로당 어르신들의 감기예방을 위해 지원을 결정한 것으로 자매 결연을 맺은 제주도 서귀포시 송산동에서 직거래로 구매했다.
이날 위원들은 41개 경로당과 사랑방을 직접 방문해 감귤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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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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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야영농조합법인, 사과 90박스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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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면에 기탁… 45개 마을경로당에 전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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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구이면에 소재한 소야영농조합법인(대표 이철민)이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사과 90박스를 쾌척했다.
소야영농조합법인은 지난달 27일 마을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해달라며 사과(5kg) 90박스(400만 원 상당)를 구이면에 기탁했다.
소야는 지난해에도 사과 450kg를 경로당 45개소에 전달했으며, 1000만원 상당의 소고기, 소뼈를 후원하는 나눔 행사를 실시하는 등 꾸준한 이웃 사랑 실천으로 지역에 온정을 불어넣고 있다.
전달받은 사과 90박스는 45개 마을 경로당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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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라스BX, 이웃돕기 1000만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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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취약계층 위한 사랑나눔 운동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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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배터리 전문 기업인 (주)아트라스BX 전주공장(대표 배호열)이 이웃돕기 성금으로 1000만원을 쾌척했다.
지난달 24일 아트라스BX의 오상근 팀장, 박중석 차장 등이 군수실을 찾아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아트라스BX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소외된 이웃들에게 성금을 후원해왔으며 올해도 어김없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운동에 동참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희망2019나눔캠페인 모금에 참여해 준 ㈜아트라스BX 전주공장에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이날 전달된 성금은 저소득 소외계층에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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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면 생활안전협의회, 생활물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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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가구 위해 250만원 상당 라면·백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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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소양면 생활안전협의회가 저소득 가구를 위해 이웃사랑 물품을 전달했다.
박종우 소양면생활안전협의회 회장과 회원 15명은 지난달 24일 소양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지역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가구를 위해 써달라며 250만원 상당의 라면, 백미, 키친타올 등 생활물품을 전달했다.
완주경찰서와 함께 소양면 안전을 위해 봉사해온 소양면생활안전협의회는 지난 2010년부터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물품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소양면은 기탁받은 후원물품을 관내 저소득 가정 45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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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진읍 부녀회, 일일찻집 수익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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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식아동 돕기 행사의 수익금 250만원 전액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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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용진읍 부녀회(회장 이순임)가 행복나눔 일일찻집의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
용진읍 부녀회는 결식아동을 돕기 위해 지난달 13일 펼친 행복나눔 일일찻집 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 250만원 전액을 지난달 24일 완주군에 전달했다.
일일찻집에서 부녀회 회원들은 직접 전통차와 떡국 등을 준비·판매했고, 당일 여러 기관과 단체, 주민, 이장단 등 200여명이 방문했다.
일일찻집 판매 수익금은 공동모금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방학 중 결식(우려)아동에게 식사지원비용으로 사용하게 되며, 용진읍 맞춤형복지팀에서 추천한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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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면, 사랑의 온도계 상승으로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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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맞아 각계각층에서 따뜻한 기부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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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이서면(면장 주영환)에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을 위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서면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가온어린이집(원장 고은애) 바자회 수익금 28만원 기탁을 시작으로, 이서면향우회(회장 유현수) 160만원, 태안건설(대표 최태림) 100만원, LX공간정보연구원(실장 송재은), 참좋은우리절(회일스님), 이서면의용소방대(회장 최창현)에서 백미(10kg) 20포씩을 기탁하는 등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2019년 독거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를 위한 특화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며, 후원물품은 통합사례관리대상 가정에 직접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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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정보화농업인연구회,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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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 130여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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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정보화농업인연구회(회장 유지선)가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 130여만원을 완주군에 기탁했다.
정보화농업인연구회는 지난 2017년에 이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 136만6000원을 희망2019나눔 캠페인 온도계에 더하면서 열기를 보탰다.
정보화농업인연구회 관계자는 “추운 겨울을 맞아 힘들게 지내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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