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장애인복지관(관장 육주일)이 주관한 ‘제3회 장애이해공모전’에서 삼례중앙초등학교 5학년 김지은 학생이 완주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같은 학교 6학년 최진호 학생과 화산중학교 2학년 이미연 학생이 각각 완주군의회 의장상을 수상하는 등 총 45명이 공모전에 입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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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회 장애이해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지은 학생(우)의 시상식 후 기념촬영 모습. |
| ⓒ 완주전주신문 |
완주군수상을 수상한 김지은 학생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라는 제목으로, 그림을 응모,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돋보이는 표현력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완주군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016년부터 장애에 대한 편견해소 및 올바른 장애인식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이해의 폭을 넓힘으로써 더불어 살아가는 장애공감문화를 조성코자 ‘장애이해공모전’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관심 유도 및 편견 해소는 물론 장애에 대한 인식개선 향상에 많은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는 그림, 소감문을 통한 장애인식개선캠페인을 내용으로 지난 11월 1일부터 23일까지 접수했으며, 이후 심사를 거쳐 이달 7일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시상은 지난 14일 완주군장애인복지관 2층 강당에서 열린 ‘2018년 송년 한마당’ 기념식을 통해 이뤄졌다.
육주일 완주군장애인복지관장은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올바르게 이해하는 분위기가 조성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이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계발에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