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중하)은 지난 15일 ‘크리스마스’라는 주제로, ‘1Day 슬라임 테마카페’를 운영, 완주 지역 청소년 및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여하는 등 호응을 얻었다.
‘슬라임 테마카페’는 요즘 청소년 문화의 트렌드에 발맞춘 프로그램으로, ‘슬라임(Siime. 끈적끈적한 물질)’을 활용, 체험을 통해 반복되는 일상 속 스트레스를 풀어 주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청소년들은 직접 참여슬라임베이스를 만들고, 다양한 파츠를 섞으며, 촉감을 느껴보고, 색과 향을 보고 맡을 수 있는 ‘슬라임 만들기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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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개최한 슬라임 테마카페에 참여한 아동들이 슬라임 만들기 체험에 앞서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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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완성된 슬라임의 점성을 이용해 바닥에 가장 크게 풍선을 만드는 ‘바풍대회’도 열려, 재미와 즐거움을 더한 특별한 하루를 경험했다.
특히 이날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의 모든 실내공간이 학업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의 스트레스를 한꺼번에 날려주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슬라임테마카페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집에서 자유롭게 하지 못했던 슬라임 만들기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부모님과 함께 마음껏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입을 모았다.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이중하 관장은 “이번 처음 진행된 ‘슬라임카페’에 관심을 가져주신 청소년들과 부모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