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읍면소식

“겨울 추위 녹이는 따뜻한 사랑나눔” - 1

김성오 기자 입력 2018.12.21 09:49 수정 2018.12.21 09:49

용진읍 이장협의회, 사랑의 쌀 전달식
이웃사랑 온정으로 후끈해진 소양면
한부모가족 “컴퓨터 학습실이 생겼어요”
완주 아파트 공동체, 사회공헌 활발

========================================
용진읍 이장협의회, 사랑의 쌀 전달식
----------------------------------------
올해로 3년째… 직접 농사지은 쌀로 이웃사랑 실천
----------------------------------------
용진읍 이장협의회(회장 정명석)는 지난 13일 한 해 동안 열심히 농사지어 수확한 백미 3000kg(300포대)를 이웃에게 전달하는 ‘사랑의 쌀 전달식’을 열었다.

용진읍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박성일 완주군수, 최우식 용진읍장, 정명석 이장협의회장, 김현봉 사랑의 쌀 재배 추진위원단장, 이순임 새마을부녀연합회 등 지역 기관사회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용진읍 이장단이 나눔활동을 위해 지난 5월 모내기를 시작으로 잡초제거, 벼베기 등 정성과 사랑을 담아 수확했다.

용진읍 이장협의회의 쌀 나눔은 10여년 전부터 이어지고 있는 용진읍 얼굴 없는 천사의 선행에 보답하는 뜻으로 3년 전부터 계속되고 있다. 또한, 이런 취지에 공감해 강기석 간중정미소 대표는 3년째 무료로 쌀을 도정해주고 있다.

수확된 쌀은 총 3000kg(300포대)이며, 그 중 절반가량인 2000kg(200포대)는 용진읍 불우이웃 및 독거노인에게 전달하고, 나머지 1000kg(100포)는 전달식을 통해 완주군 관내 소외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완주전주신문



========================================
이웃사랑 온정으로 후끈해진 소양면
----------------------------------------
두지팜·지역아동센터·철쭉봉사단, 기탁금·물품 전달
----------------------------------------
㈜두지팜, 소양지역아동센터, 철쭉봉사단이 완주군 소양면(면장 정재윤)에 사랑을 나눴다.

지난 14일 소양면에 따르면 ㈜두지팜 농장(대표 장성용)은 소양면 지역복지 향상과 삼태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2000만원을 기탁했다.

이 기탁금은 소양면의 복지자원으로 면내 저소득 주민들과 ㈜두지팜 농장이 위치한 삼태마을 경로당 어르신들의 경로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소양지역아동센터 학부모들과 철쭉봉사단회원들은 각각 라면 80박스(200만원 상당), 백미 10kg 36포(1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 완주전주신문



==========================================
한부모가족 “컴퓨터 학습실이 생겼어요”
------------------------------------------
휴메인시스템, 이산모자원에 리모델링·기자재 등 후원
------------------------------------------
㈜휴메인시스템(대표이사 권천수)이 완주군 이산모자원(원장 오화정)에 컴퓨터 학습실을 마련해줬다.

지난 13일 완주군은 이산모자원 컴퓨터 학습실 현판식 및 후원전달식을 가졌다.

㈜휴메인시스템은 이달 초부터 이산모자원 학습실 리모델링을 위해 도배, 장판공사를 실시했고, 책상, 정리장, 컴퓨터 9대, 프린터 등 컴퓨터 학습실에 필요한 기자재를 포함해 총 1000만원을 후원했다.

한편, ㈜휴메인시스템은 농업보조사업의 투명성을 위해 농림정보시스템 AGRIX와 연계해 농업보조사업관리시스템 HAGRIX를 개발, 보급하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이다. 올해로 10년째 매년 1000만원 상당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누고 있다.
ⓒ 완주전주신문



==========================================
완주 아파트 공동체, 사회공헌 활발
------------------------------------------
상관 지큐빌 아파트공동체 100여 가정에 밑반찬 전달
------------------------------------------
상관면에 위치한 지큐빌아파트 공동체는 최근 각종 밑반찬을 만들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이날 아파트 공동체는 인근 마을 주민들과 함께 잡채, 불고기, 두부조림, 무조림, 어묵조림 등 밑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100여 가정에 배달했다.

100여 가정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으로, 상관면 주민복지팀 도움을 받아 선정했으며, 아파트공동체, 이장,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가 직적 집집마다 돌며 밑반찬을 전해줬다.

한편, 상관면 지큐빌아파트 공동체는 아파트 르네상스사업 2년차로 최근 공동체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르네상스로 받은 수혜를 지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서 관내 경로당과 예은요양원 등을 돌며 손 마사지 등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완주전주신문


저작권자 완주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