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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행복나눔 봉사단, 나눔 10년 이어와

원제연 기자 입력 2018.12.14 09:46 수정 2018.12.14 09:46

창단 후 총 500회 이상 봉사 실천 ‘귀감’
최금채 단장, “나눌수록 행복 더 커진다”

용진읍 행복나눔봉사단(단장 최금채)이 올해로 10년째 나눔을 이어오고 있어 화제다.

지난 5일 완주군에 따르면 용진읍 행복나눔봉사단은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행복을 나누고 싶은 지역주민들이 의기투합해 만든 봉사단으로 창단 후, 10년째 총 500회 이상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그간 주 1회 경로당을 중심으로 마을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에게 커트, 염색, 네일아트, 수지침 봉사와 국화빵, 콩나물국밥, 국수 등의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 용진읍 행복나눔봉사단(단장 최금채·원안사진)이 도계마을 경로당을 방문, 수치침 봉사를 하고 있는 모습.
ⓒ 완주전주신문

또한, 직접 뜨개질한 모자와 목도리를 전달하는 등 나눔 봉사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으며, 이외에도 정화활동과 일손돕기, 각종 행사지원 등 지역주민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최금채 단장은 “봉사는 이웃에게 내 시간과 노력을 희생하는 것이 아닌 내 행복을 위한 투자라고 생각한다”며 “나눔은 실천할수록 행복이 더 커지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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