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은 지난 11일 군청 1층 문화강좌실에서 박성일 군수, 길영숙 (사)한국음식업중앙회 완주군지부장, 모범음식점 45개소 대표,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모범음식점 지정식’행사를 가졌다.
환경위생과 위생안전팀에 따르면 현지조사 및 모범음식점 지정기준 평가표에 의한 음식문화개선추진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5개소가 모범음식점으로 새롭게 지정됐다.
앞으로 기존 모범음식점 40개소와 함께 완주를 대표하는 먹거리 문화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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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도 모범음식점 지정식’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음식문화 선도를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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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은 45개 모범음식점에 대해 모범음식점 표지판 부착, 영업시설 개선자금 우선 융자, 상수도 사용요금 30% 감면 등의 혜택과 쓰레기봉투, 위생용품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지정식 행사와 함께 길영숙 완주군지부장을 비롯한 모범음식점 대표들은 ‘나눔과 섬김, 이웃돕기 나눔 성금’ 으로 200만원을 군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고 완주군에 기탁, 의미를 더했다.
강무장 환경위생과장은 “우리군 대표음식점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항상 위생적이며 건강하고 행복한 음식문화에 모범적인 업소가 되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년 모범음식점 지정 업소 = ▲신규:곰바위산장, 고산촌, 채선당 봉동점, 장어야놀자 봉동점, 피노 ▲기존:한양회관, 운암식당, 모악대뜰, 소야, 화산한우직판가든, 오유민동태마을, 자금성, 수청마, 청주본가, 백제명가, 신성탕집, 코리아숯불갈비, 백궁가든, 한라산도야지, 대관령동태찌개와 낙지볶음, 송우즉석순두부, 연자방아, 화심장어, 기양초, 송전산장, 황금연못, 몽펠리에레스토랑, 화심순두부 본점, 원조 화심두부, 대왕가든, 초포가든, 연화정, 코다리밥상 완주점, 소래버섯나라, 한밭식당, 아리랑식당, 대둔산강변가든, 라라코스트 전주혁신도시점, 양평해장국 이서혁신점, 푸른지대떡갈비, 이서순천방향휴게소(그린웰), 이서천안방향휴게소(그린웰), 번지농장, 산수장, 약수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