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읍면소식

완주 청소년, 구이면에 온기 전해

원제연 기자 입력 2018.12.14 09:09 수정 2018.12.14 09:09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희망 나눔 캠프’ 열어
생필품·난방유 지원… 피부미용 등 재능기부도

연말을 맞아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중하)은 구이면(면장 오인석)상하보마을을 방문, 온기를 전했다.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에 따르면 지난 8일‘청소년 연말연시 희망나눔 캠프 사랑 ÷(나누고) 마음 +(더하기)’행사를 펼쳤다.

‘청소년 연말연시 희망나눔캠프’는 청소년들에게 봉사 실천의 기회 제공은 무론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함께 더불어 사는 청소년으로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1년도부터 시작됐다.
↑↑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들이 구이면 상하보마을을 방문, 봉사활동을 펼친 뒤 물품을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완주전주신문

그동안 봉동을 비롯 용진, 상관, 화산, 소양, 삼례 등에서 프로그램을 진행,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를 위해 구이면은 수혜 대상자를 선정,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이 이날 따뜻한 겨울나기에 필요한 생필품과 난방등유를 전달했다.

또한 미용·댄스동아리 청소년들도 피부미용, 스트레칭 등 재능나눔 봉사활동으로 참여, 더욱 의미있고, 풍성한 행사가 됐다.

이와함께 전주동백로타리클럽(회장 권정남)이 후원에 적극 나섰는데, 정성 가득히 담긴 따뜻한 떡국을 준비·대접, 언 추위를 따뜻하게 녹였다.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이중하 관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하는 희망나눔캠프 행사도 어느덧 8회째를 맞았다. 완주군의 모든 지역을 방문할 때 까지 이 행사는 계속 진행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완주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