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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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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최강희 감독이 지난 2일 중국행을 앞두고 고별전을 치렀다.
경기가 끝나자, 관중들은 기립박수를 보냈고, 최 감독은 이동국을 비롯한 선수들과 뜨거운 포옹을 나누며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
최 감독은 하위권을 맴돌던 전북을 K리그를 넘어 아시아 최강팀으로 이끌었다.
화끈한 ‘닥공축구’로 리그 우승 6차례를 포함 9번이나 왕좌에 올려놓은 봉동이장 최 감독은 내년 시즌 중국 리그 톈진 취안젠의 감독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사진=전북현대모터스F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