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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지역봉사, 한마음 한뜻으로 다 함께~”

원제연 기자 입력 2018.12.06 17:28 수정 2018.12.06 05:28

삼례로타리클럽, 첫 ‘봉사단체 초청주회’ 열어
오상영 회장, “지역 위해 함께 힘 모으자”당부

삼례로타리클럽(회장 오상영)은 지난 달 29일 클럽 사무실에서 창립 이래 처음으로 ‘봉사 단체 초청 주회’를 열어 화제를 모았다.

이날 행사는 삼례로타리클럽을 포함 삼례 관내 25개 봉사단체가 네트워크를 구축, 지역사회 봉사에 다 함께 힘을 모아 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오후 7시, 오상영 회장을 비롯한 삼례로타리클럽 임원 및 회원, 관내 20여개 봉사단체 회장·총무, 이용렬 삼례읍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주회는 백헌 총무의 사회로, 개회타종, 국민의례, 내빈소개, 회장인사, 시상, 단체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 삼례로타리클럽이 지역사회 봉사단체 초청주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행사를 마친 뒤 참석자들이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완주전주신문

특히 시상식에서는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는 물론 삼례로타리클럽에 깊은 애정과 관심으로 협력을 아끼지 않은 삼례새마을부녀연합회 성순자 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와함께 국제로타리 정신과 봉사이념을 바탕으로 클럽 발전에 이바지한 삼례로타리클럽 이은옥 고문과 윤승재 재무, 강신학 회원관리위원장 등 3명이 공로패를 받았다.

시상식에 이어 참석한 단체 가운데 보안협력위원회와 만경강지킴이, 은빛사랑요양병원 등 3개 단체를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봉사단체들은 지역 현안을 공유하면서, 불우이웃돕기, 환경정화사업, 캠페인 등 지역 내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오상영 회장은 “처음 연 봉사단체초청주회에 관내 많은 단체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님들이 관심을 가져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면서 “오늘을 계기로 지역사회를 위해 우리 봉사단체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 모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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