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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김장김치로 나눔을 이어 나가다”

원제연 기자 입력 2018.11.30 10:13 수정 2018.11.30 10:13

봉동로타리클럽, 김장김치 나눔 행사 펼쳐
관내 독거어르신 및 청소년에 전달 ‘귀감’

연말연시를 맞아 완주 곳곳에서 소외계층의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관련기사 4·5면)봉동로타리클럽(회장 서수경, 봉동장터마트 대표)도 나눔에 동참, 지역사회 온기를 전하고 있다.

서수경 회장을 비롯한 봉동로타리클럽 임원 및 회원들은 독거 어르신 등 관내 생활형편이 어려운 15가구에 김장김치를 전달하면서 올 겨울 건강하게 보내기를 기원했다.

15가구 외에도 봉동로타리클럽이 후원하고 있는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중하)인터랙트 클럽 소속 학생 5명에게도 전달하는 등 지역 청소년에 대한 특별한 애정과 관심을 드러냈다.
↑↑ 봉동로타리클럽이 관내 독거어르신 및 소외이웃에게 전해줄 김장김치를 담근 뒤 전달하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완주전주신문

특히 회원들은 바쁜 일정을 뒤로 미루고,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 동안 절임부터 담그고, 포장하기까지 전 과정에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등 봉사단체로서의 역할과 소임을 다했다.

무엇보다 불우이웃돕기, 환경정비사업, 위문품 전달, 장학금 수여 등 그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했지만, 김장김치나눔 사업은 봉동로타리클럽 창립 이래 처음 갖는 것으로 의미가 컸다.

서수경 회장은 “바쁜 시간을 쪼개 행사에 적극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는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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