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NH농협은행이 지난 22일 고산면 희망나눔가게에 물품을 후원, 온기를 전했다.
고산면(면장 최병수)에 따르면 중화산동지점(지점장 고동석)과 마전지점(지점장 양윤기)은 이날 희망나눔가게에 세제(1kg) 200개, 설탕(1kg) 150개, 카놀리유(500ml) 150개, 소금(250g) 100개 등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두 개 지점은 지난해에도 홀몸어르신 힐링나들이에 프로그램 비용을 후원하는 등 나눔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고산면 희망나눔가게는 후원자들로부터 기탁 받은 생활필수품 등을 이용자가 직접 가게에 방문해 원하는 식품을 선택할 수 있는 곳.
|
 |
|
| ↑↑ 전주NH농협 중화산동지점과 마전지점이 고산면 희망나눔가게에 물품을 후원,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 ⓒ 완주전주신문 |
|
현재까지 고산면을 비롯 5개면에서 하루 50여 가구가 이용하고 있으며, 매주 226여 가구, 총 7,314가구가 희망나눔가게를 통해 1회당 5개 내외의 물품을 지원 받았다.
고산면·고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나눔가게를 통해 다양한 물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자원발굴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물품기탁을 참여하고자 하는 개인·기업·단체는 고산면사무소·고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290-3644~3645)를 통해 기탁할 수 있다.
최병수 고산면장은 “바쁘신 와중에 우리 지역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희망나눔가게에 물품을 후원해주신 NH농협 중화산동·마전지점 외에 많은 기관·업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자원발굴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맞춤형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산주유소(대표 남권희), 대광반점(대표 노재기), 완주로컬푸드(대표 안대성), 완주시니어클럽(관장 김정은), 완주한우협동조합(이사장 조영호), (유)천연담아(대표 전재직), 희망발전소 2호점(원장 조병길) 이외에도 다복솔식품(대표 고운주), 완주봉상생강조합(대표 임희문), 영농조합법인푸드인 완주마더쿠키(대표 강정래), 서울치즈전북남부대리점(대표 김전배), 새롬식품(이사 이일환) 등이 고산면과 협약을 체결, 희망나눔가게에 정기적으로 물품을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