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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제37회 완주군 노인대학 수료식’ 성료

원제연 기자 입력 2018.11.30 09:45 수정 2018.11.30 09:45

총 90명 수료… 최명열 어르신 외 3명, ‘개근상’ 받아
이상태 지회장, “사회 이바지 하는 어르신 될 것” 당부

‘제37회 완주군 노인대학 수료식’이 지난 22일 봉동읍행정복지센터 3층 교육장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지회장 이상태) 부설 노인대학(학장 임원규)이 주관한 가운데 열린 이날 수료식에는 문원영 완주부군수, 이상태 회장, 임원규 학장, 내빈과 수료생,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수료식에서는 김정행(76)어르신을 포함해 총 90명이 수료증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최명열(76)외 3명이 개근상을, 김양자(81)외 6명이 모범상을 각각 수상했다.
↑↑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 부설노인대학 제37회 수료식에서 수료생들이 한 데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완주전주신문

노인대학 수료생들은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매주 목 10시~14시) 간 건강을 비롯 안전교육, 레크레이션, 민요, 노래교실, 체조, 일반시사, 경제, 윤리도덕, 현장 및 산업시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총 78시간 교육을 이수했다.

이상태 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노인대학생들이 습득한 지식과 교양을 통해 노인의 위상을 높이고, 나아가 ‘나는 노인대학생이다’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존중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이바지하는 어르신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는 지난 1982년 부설 노인대학을 신설, 제1회 수료생을 배출한 후, 금년 37회까지 총 2,29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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