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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봉사’와 ‘여행’, 두 마리 토끼를 잡다!

원제연 기자 입력 2018.11.30 09:32 수정 2018.11.30 09:32

완주자봉, 구미시 자원봉사자들과 볼런투어 진행
송광사서 인절미 만들어 관내 사회복지시설 전달

완주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모삼종)는 지난 24일 경상북도 구미시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볼런투어(Volun tour)’를 진행했다.

‘볼런투어’는 ‘봉사’를 의미하는 ‘Volunteer’와 ‘여행’을 뜻하는 ‘tour’의 합성어로, 봉사활동을 하면서 타 ·지역 등을 여행하는 것을 말한다.

이날 구미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170여명은 완주군을 방문, 완주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30여명과 함께 봉사활동을 펼쳤다.
↑↑ 완주군자원봉사센터가 구미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볼런투어를 진행했다. 사진은 두 기관이 오찬을 함께 하고 있는 모습.
ⓒ 완주전주신문

이들은 소양면에 소재한 송광사에서 전통방식 떡메치기 등을 체험하면서 직접 만든 인절미를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특히 봉사와 여행을 접목한 신개념 활동을 통해 ‘보람’과 ‘기쁨’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와함께 송광사 주변 경관을 둘러보며 다함께 힐링의 시간은 물론 완주군을 홍보하는 데도 많은 기여를 했다.

볼런투어에 참여한 구미시 자원봉사자 박모씨는 “천혜의 관광자원이 숨 쉬는 완주군을 방문하여 봉사도 하고 관광도 하여 멋진 추억을 만들게 되었다” 며 소감을 밝혔다.

모삼종 완주군자원봉사센터장은 “볼런투어를 통해 완주군을 방문하는 타 시·도 자원봉사자들에게 완주군의 좋은 이미지를 알릴 수 있는 행사였다”면서 “앞으로도 매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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