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마음사랑병원(이사장 김성의)은 지난 19일 본원 인산홀에서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전북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은 ‘도박중독자의 정신건강의료서비스 및 지역사회 기반 사례관리서비스’에 관한 내용이 골자다.
구체적 협약 내용을 보면 ▲도박중독 응급 및 외래서비스 지원 ▲지역사회 기반 사례관리 서비스 상호의뢰 및 협력 ▲예방 및 전문가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교류 ▲이용자 중 자·타해로 인한 응급상황 발생 시 치료연계 ▲정신과 공존질환이 있는 이중 진단자, 도박중독 고위험군 업무 연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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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사랑병원이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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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은 이날 협약식 후, 이 같은 협약 내용을 놓고 구체적인 발전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했다.
김성의 마음사랑병원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박중독자의 정신건강의료서비스 및 지역사회 기반 사례관리 업무 협조 등이 체계적으로 진행돼 도박중독의 예방 및 치유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