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읍면소식

김운회 봉동농협 조합장, 우수 농축협상 수상

원제연 기자 입력 2018.11.23 10:05 수정 2018.11.23 10:05

직매장 활성화 등 농가소득 개선 기여 인정
“초심 잃지 않고 조합원만 바라보며 일할 터”

봉동농협 김운회 조합장이 농협중앙회가 추진하는 ‘지역 농·축협 경영개선 종합컨설팅 500회 달성 기념행사’에서 ‘우수 농축협상(신용사업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김운회 조합장
ⓒ 완주전주신문
전라북도에서는 봉동농협 김운회 조합장과 동진강낙농축협 김투호 조합장 등 2명이 우수 농축협상을 수상했으며, 순창농협 이우철 지점장과 군산 옥산농협 이윤하 계장은 우수직원상을 받는 등 단 4곳만이 선정됐다.

농협중앙회는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과 농·축협 발전을 위해 지난 2016년 7월부터 농축협 종합컨설팅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종합컨설팅은 농축협 경영전반에 대해 정밀 진단하고, 특성에 맞는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사업.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농축협 균형발전 도모와 조합원 소득지원사업을 추진,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우수 농축협상을 수상한 봉동농협 김운회 조합장은 지난 2015년 3월 조합장 취임 이후, 하나로마트 로컬푸드직매장 활성화 및 APC 준공 등 농가소득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던 점이 이번 종합컨설팅 평가에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지난 해 11월에 실시한 종합컨설팅 이후, 생강주산단지 조성사업과 고객 맞춤 상담을 통한 행복이음패키지 활성화를 통해 농협 수익은 물론 조합원의 실익증대 및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점도 수상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김운회 조합장은 “임직원 모두 한마음으로 땀흘려 노력해준 결과 큰상을 받게 됐다”면서 “‘조합원님만을 바라보며 열심히 일하겠다’는 초심을 늘 가슴에 새기면서, 임기를 마칠 때까지 최선을 다하는 조합장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농축협 종합컨설팅 500회 달성 기념식’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김병원 중앙회장 및 임직원과 농축협 조합장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보고, 시상 및 사례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저작권자 완주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