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성수)는 지난 15일과 16일, 1박 2일 동안 경남 하동에 소재한 켄싱턴리조트에서 ‘2018년 완주군사회복지시설·기관 종사자 비전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완주군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종사자들의 소통과 사기진작을 통한 복지현장의 서비스 질적 향상을 도모키 위해 마련됐다.
‘복지 완주, 미래를 꿈꾸는 공동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군내 40여개 사회복지 시설 종사자 150여명 외에 이계임 행정복지국장, 김동준 사회복지과장을 비롯한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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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사회복지시설·기관 종사자 비전소통 워크숍’ 참석자들이 워크숍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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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날인 15일에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사회복지 조직 내 소통과 화합, 비전형성을 위한 팀빌딩 프로그램 ‘쇼 미더 하모니(Harmony)’, 완주군 사회복지 공무원과 소통의 시간을 통해 완주군 사회복지 현황과 과제, 그리고 사회복지인들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라북도광역치매홍보대사인 모던포크듀오‘이상한 계절’을 초청, 사회복지 힐링토크 콘서트가 펼쳐져 현장에서 수고하는 종사자들에게 격려와 응원은 물론 직무 스트레스 완화에 많은 도움을 줬다.
둘째 날인 16일에는 가을맞이 트레킹으로 쌍계사와 불일폭로를 등반, 종사자 간 화합과 우의를 돈독히 쌓았다.
김성수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사회복지 실천 현장에서 최우선적으로 헌신하는 완주군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지속적으로 복지종사자의 사기 진작과 힐링의 기회 및 기관과의 연합 구축을 위한 장을 마련토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