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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박성일 군수, 국가예산 확보 광폭행보

원제연 기자 입력 2018.11.16 10:41 수정 2018.11.16 10:41

국비 5000억 시대 개막 위해… 국회 상주반 편성·운영
국회 안호영 의원 긴밀 공조… 군정현안사업 반영 건의

국가예산 5000억 시대를 공약으로 내건 박성일 완주군수가 예산확보를 위해 광폭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9일 완주군에 따르면 박 군수는 국회 예산심의에 발맞춰 2019년도 중점추진사업 중 미반영 사업의 추가 증액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박성일 완주군수
ⓒ 완주전주신문
박 군수는 지난 1일 과기정보통신위를 시작으로 진행되고 있는 상임위 및 예결위 단계에서 국가예산 확보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국회 상주반을 편성·운영했다.

이와 함께 전북도 및 지역 국회의원과 접촉을 강화하고, 심의동향을 파악, 삭감심사, 예산증액 등 예산확보 대응에 본격 착수했다.

아울러 박성일 군수를 필두로 부서장 책임하에 미반영사업과 증액 대상사업에 대해 지역 국회의원 의원을 대상으로 확보 활동에 들어갔다.

특히, 지난 9일 박 군수는 국회를 직접 방문, 국토부 상임위원인 지역구 안호영 의원과 긴밀한 공조를 통해 각 상임위 위원들의 접촉을 강화했다.

이날 박 군수는 공립요양병원 치매기능 보강사업, 농식품통합관리 지원센터(40억) 등 미반영된 군 중점추진사업과 삼례 IC 고속도로 진출입로 개선사업, 봉동지구 배수개선 사업 등 군정현안사업 반영을 건의했다.

완주군은 2019년 예산확정시까지 지속적으로 전북 및 지역출신 국회의원과 접촉을 강화해 삭감방지와 추가 증액을 요청한다는 방침이다.

박성일 군수는 “민선7기 소득과 삶의 질 높은 15만 도농복합 자족도시 기틀마련을 위해 더 많은 국가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더욱 면밀한 준비와, 발 빠른 대응 그리고 발로 뛰는 예산확보 노력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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