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진읍 덕암마을 정명석씨(46)가 전라북도 효도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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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명석 씨 |
| ⓒ 완주전주신문 |
군에 따르면 정씨는 효사랑실천전북협의회와 (사)대한노인회전라북도연합회 전주시지회·완주군지회가 주최, 전주화산체육관에서 열린 ‘제5회 전라북도 효도대상 시상식 및 노인위안 행사’에서 이 같이 수상했다.
정 씨는 평소 몸이 편찮은 어머니를 극진히 모시는 등 남다른 효심을 보여 마을 주민들로부터 칭찬이 자자했다.
뿐만 아니라 리더쉽과 특유의 친화력으로 용진읍 덕암마을 이장과 용진읍이장협의회장을 맡으면서 지역의 현안문제 해결에도 적극 나서는 등 성실성을 인정받고 있다.
정명석씨는 “부모님을 모시는 일은 당연한 것인데 큰 상을 받게 돼 부끄럽다”면서 “항상 겸손과 성심을 다해 이웃과 어른을 공경하며 섬기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