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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고산면 지사협, 어르신 힐링 시간 마련

원제연 기자 입력 2018.11.16 10:16 수정 2018.11.16 10:16

국립횡성숲체원서 1박2일 숲 체험 실시

고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병수 읍장·김희조)가 어르신을 초청,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고산면에 따르면 고산면지사협은 어르신 31명을 초청해 지난 6일과 7일 1박2일 일정으로 강원도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숲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는 숲 체험 교육 공모사업에 선정돼 진행한 것으로, 평소 여가활동 기회가 없었던 지역 어르신들에게 잠시나마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주고자 마련했다.
↑↑ 고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르신들을 초청해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숲체험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은 기념촬영 모습.
ⓒ 완주전주신문

1박2일 동안 어르신들은 국립횡성숲체원 자연 속에서 아름다운 단풍 구경을 하며 휴식을 갖고, 편백 향기 주머니 만들기, 한지 손거울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도 즐겼다.

숲 체험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은 “혼자 다니기 힘들었는데 낙엽을 밟으며 예쁜 단풍 구경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최병수 고산면장은 “이번 1박2일 숲 체험 교육을 통해 나들이를 자주 할 수 없는 어르신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드리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산면지사협은 지난 9일 신규 위원 위촉과 함께 역량강화를 위해 윤국춘 전주연탄은행 대표를 초청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전주연탄은행은 고산면과 지난 2017년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어르신 음식나눔행사에 ‘사랑의 밥차’를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주거환경개선, 후원물품 등 면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행사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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